[교육게임 연구소]주사위는 던져졌다! 게임으로 도시의 운명이 바뀐이야기

'게임'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프로게이머의 직업이 친숙해지면서

게임에 대한 인식이 조금은 긍정적이게 됐지만

많은 분들은 '게임'하면 부정적인 이미지를

많이 떠올리실 것 같은데요.ㅎㅎ



게임으로 도시의 운명을 바뀐 재밌는 이야기를

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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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으로 도시의 운명이 바뀌었다니

대체 무슨 이야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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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2000년, 고대 리디아 사람들은

대기근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아주 오랜기간말이죠.

이 고통스러운 기간을 버티게 해준것이

바로 '게임'이라는 사실!

무척 놀라운데요...

무려 18년간 '이 게임'을 하면서 버텼다고해요.


그렇다면 과연 '이 게임'은 무엇일까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힌트 : 양의 관절을 깎아 만들었습니다.




정답은 바로바로바로

주 ・ 사 ・ 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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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인들은 양의 관절뼈를 깎아 만든 주사위로

2일 중 하루는 굶으며 게임을 했다고 해요.

게임을 하면 재밌어서 밥 생각도 없어지고

없던 힘도 생기기도 하잖아요.

고대시대의 리디아인들도 그렇게 버틸 수 있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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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게임은 단순히 평범한 게임이 아니었습니다.

주사위 게임에서 이긴 사람이

식량을 가지고 왕국을 떠나게 되었고

결국 이 게임으로 큰 나라를 세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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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아시는 분은 이미 아셨겠지만

리디아 인들이 세운 나라는 우리가 익히 잘 알고있는

로마제국입니다.



주사위는 던져졌다!

율리우스 카이사르



로마의 장군이자 전쟁 영웅인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남긴 대표적 명언에

주사위를 인용한 것도 이 영향 때문이었을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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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는 대기근으로 인해

점차 배고픈 공간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게임을 하면서 배고픈 공간이

재밌는 공간이 되었죠. 그리고 곧 이 재미는

도전이 되어 나라를 건설하는 힘이 되었습니다.



bb6c4227a9526.png고대 2000년 전과 오늘날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게임은 도시를 바꾸는 콘텐츠가 됩니다.

공간에 대해 새로운 시선을 만들어주고

그곳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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