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게임 연구소]게이미피케이션으로 공간을 새롭게 정의하는 방법

마케팅, 로컬 콘텐츠 교육과 더불어

컨설팅을 해드리다보면 이런 질문을 많이 하십니다.


사람들이 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행사 부스나 가게, 유휴 공간이나

공원, 박물관 등의 실제 공간일 수도 있고

온라인 공간일 수도 있어요!

이렇게 생각하니 '공간'의 폭이 굉장히

넓고 다양해지죠?


자 그럼 이제 그 공간을 어떤 콘텐츠로

채워야 사람들이 올까요.

과연 어떻게 재미를 더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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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재미를 더하는 방법을 공유해드릴게요.

우선 '재미'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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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디자이너이자 연구자인 '니콜 나자로'는

게임과 사용자 경험에 대한 연구를 통해

'4가지 재미요소'라는 개념을 제시하였는데요.

사람들이 게임을 즐기는 주요 이유를

네 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 설명한 것이죠.

이는 게임 디자인뿐만 아니라

각종 엔터테인먼트 및 교육 콘텐츠에도 적용됩니다.

한 번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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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의 4가지 요소

1. 사람과의 재미(people fun)

다른 사람과 함께 어울릴 기회를 주며

의사소통, 협력, 경쟁이 주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2. 쉬운 재미(easy fun)

늘 겪으며 살진 않지만 우리에겐 본능적으로

탐구하며 배우는 모험심을 가지고 있어요.

이 요소는 단순한 승리 보다는

새로움, 호기심 등의 그 상황에서 느끼는 재미를 말합니다.


3. 어려운 재미(hard fun)

쉬운 재미와 반대로 어려운 재미는

도전, 전략적 성공, 장애물의 극복 등

나의 성취감을 느끼고 승리에 재미를 느낍니다.

여기서 오는 불안감, 초조함 또한 하나의 재미가 되죠.


4. 진지한 재미(Serious fun)

마지막으로 진지한 재미는

목적이 있는 플레이를 함으로써

플레이어의 현실 세계를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게 하는 변화를 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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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4가지 재미 요소를 나의 상황에 가져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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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나는 우리의 '공간'에 오는 사람에게

어떤 재미를 느끼도록 하고 싶을까?

사용자가 우리의 '공간'에 왔을때

어떤 감정을 느끼게 할 것인가?



공간에 재미를 채운 콘텐츠를 제작하고 싶다면 모들(Modle)에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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